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수요가 급증해 배달 플랫폼이 크게 성장했지만, 정작 배달원 수수료는 그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는데요, 더구나 이 배달 수수료는 서울에서 멀수록 적게 지급하고 있어 지역 차별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짚어봤습니다.
00:00 서울서 멀수록 싼 라이더 인건비?…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 KBS 2023.06.14 930뉴스(대구) / 박가영 기자
02:11 [경제합시다] 배달앱 이용 감소에 외상 요구까지…음식점 사장님들 ‘울상 / KBS 2023.06.05 뉴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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