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뛰어노는 것도 못해요"
초등학교 1학년 허윤 군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줄넘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싶습니다.
신축 학교의 운동장이 계속 좁아집니다. 대전의 한 학교는 운동장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고, 대구의 다른 학교는 공사때문에 운동장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운동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눈에이슈’로 모아봤습니다.
(00:00) 갈수록 좁아지는 학교 운동장 / KBS 2023.04.20.
(02:27) 한국타이어 인근 운동장서 유해물질 ‘프탈레이트’ 기준치 2배 검충 / KBS 2023.04.14.
(04:21) 우리 학교는 공사 중…“운동장이 없어요” / KBS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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