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 위협하는 낚싯바늘과 플라스틱 [부산MBC 자갈치아지매 240229]

해양생물 위협하는 낚싯바늘과 플라스틱
출연: 그린피스 김연하 해양캠페이너
방송: 부산MBC 자갈치아지매 240229
– 바다에서 낚싯줄과 폐어구로 인해 다치는 해양생물이 많다고… 자세히 말씀해주신다면?
– 지난해 11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가 낚싯바늘과 낚싯줄에 감긴 채 발견됐다고… 어떤 상태였는지?
– 낚싯줄과 폐어구로 인해 죽거나 다치는 남방큰돌고래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는 게 사실인지?
– 이러한 해양생물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지?
– 해양쓰레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어떤 것인지?
– 태평양 한가운데 형성된 쓰레기 섬의 약 46%가 버려진 어망이라고?
– 플라스틱 어구가 ‘유령어구’라고 불리면서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 해마다 어느 정도의 어구가 바다에 버려지는 것으로 추정되는지?
– 왜 폐어구를 바다에 마구 버리는 건지?
– 버려진 폐어구들은 해양동물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으로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 그린피스에서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려는 노력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