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폭설, 홍수까지···이상기후에 몸살 앓는 프랑스 | 글로벌플러스

[대구MBC뉴스] 요즘 프랑스는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리와 파리 주변은 이례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대설 경보와 함께 홍수 경보도 계속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도 다시 유행하기 시작해 프랑스 보건당국은 현재 전국 13개 지역이 전염병 단계 혹은 전염병 직전 단계라면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연금 개혁안 통과를 강행했던 보른 총리 사임 이후 34세 가브리엘 아탈 전 교육부 장관이 총리에 임명됐는데요, 역대 최연소 프랑스 정부 수반이 됐습니다.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야당은 아탈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의 새로운 아바타라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대구MBC 시사 라디오 방송 ‘여론현장’ 김혜숙 앵커가 손어진 대구MBC 통신원에게서 자세한 소식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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