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6강에서 5골 터트리며 키르기스스탄을 제압했습니다. 8강에선 홈팀 중국과 맞대결 펼칩니다. #아시안게임축구 #황선홍 #축구대표팀 Post Views: 0 글 내비게이션 [항저우AG] 황선우 13년 만에 수영 2관왕, 이호준 남자 200m 동반 동메달 “대통령 사과·한동훈 파면”‥”사법부 오염·이재명 사퇴” (2023.09.28/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