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떠난 엄마의 '마지막 유언' 지키러 온 다운증후군 아들

폴은 태어날 때부터 신장과 심장 합병증 그리고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9살이 되던 해에는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났죠. 어머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하고 슬픔으로 가득한 폴이었지만, 꿈과 목표를 향해 다시 털어내고 일어서려 노력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말씀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폴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모습을 보구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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