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의 ‘깡수비’, 눈 감은 폭력
– 최경재 기자
– 공포의 ‘깡수비’
– 훈련인가 학대인가
– 2년 전에도 학대 신고
– 눈감은 폭력
– 폭력은 어디든 있다
– 더딘 조사, 무딘 처벌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9회] 공포의 '깡수비', 눈 감은 폭력 (23.05.07)](https://i4.ytimg.com/vi/_9lp77JgF2A/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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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깡수비’, 눈 감은 폭력
– 최경재 기자
– 공포의 ‘깡수비’
– 훈련인가 학대인가
– 2년 전에도 학대 신고
– 눈감은 폭력
– 폭력은 어디든 있다
– 더딘 조사, 무딘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