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0일 — 지역전문 여행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대표한재철)에서 6박8일 일정의 멕시코, 쿠바 현지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천주교신자들에게 성모 발현의 성지로 알려진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성당과 아직도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그리고 쿠바 하바나에서의 살사 체험과 올드카 탑승, 식민지 역사가 남아 있는 구시가지의 주요 관광지와 쿠바혁명 도시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 상품명: 멕시코, 쿠바 고대피라미드에서 혁명의 시간까지 6박8일
· 여행 경비: 1725달러부터
· 출발일: 6월부터 매일 가능
· 포함사항: 여행자 보험, 현지 숙소 6박 , 전용차량, 현지가이드, 숙소 조식, 쿠바 하바나 올드카 탑승 1시간, 쿠바 살사 체험 1시간
· 불포함: 국제선 항공료, 중식/석식
· 최소인원: 4명부터
플래닛월드투어 소개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 정보와 여행 상품을 통해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6641&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