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Birdie)까지는 단 한 걸음ㅣBEST TEACHERS IN KOREAㅣ박창준 편



유현주, 이재경, 김근우 프로가 한 조가 되어
까다로운 내리막 PAR3 공략에 나섭니다.

낙하 지점을 조금만 벗어나도
어프로치 거리까지 흐르는 그린에서는
정확한 코스 공략이 필요한데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도록 만드는
김근우 프로의 완벽한 PAR3 티 샷,
영상을 통해 바로 확인해 보세요:)!

#스포티비골프앤헬스 #par3 #유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