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와, 이게 되네~” 한국 빗장 수비가 빛났다 / KBS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늘(29일,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막강한 공격력을 뽐낸 감비아를 상대로 실점하지 않고 0대 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승 2무로 승점 5점을 기록해 감비아에 이어 F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음 달 2일
B조 2위에 오른 에콰도르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오늘 경기의 주요 장면(하이라이트), 거미손 문현호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빗장수비를 한 번 살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68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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