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라운 스피릿과 리큐르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메타베브코리아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3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스폰서십은 프렌치 오렌지 리큐르 ‘코인트로’로 진행한다.

메타베브코리아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페스티벌 부스를 공개한다. 또 코인트…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01일 — 프리미엄 브라운 스피릿과 리큐르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메타베브코리아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3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스폰서십은 프렌치 오렌지 리큐르 ‘코인트로’로 진행한다.

메타베브코리아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페스티벌 부스를 공개한다. 또 코인트로의 대표 칵테일인 코스모폴리탄과 F&B 트렌드 오렌지 하이볼 등을 페스티벌에서 이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인트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렌지 리큐르로, 약 500가지의 모던 클래식 칵테일들의 핵심 기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160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준 병 디자인을 선보이고 ‘Cointreau Changes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있어, 이번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코인트로의 컬래버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코인트로와 더불어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 XO와 VSOP도 페스티벌 기간 VIP 테이블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코냑 지역 그랑상파뉴와 쁘띠상파뉴의 토양에서 자란 최상의 포도와 디스틸러리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레미마틴 코냑은 VIP 테이블에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메타베브코리아 소개

메타베브코리아는 2015년 국내 스피릿 수입업체로 시작됐으며, 2018년 홍콩에 본사를 둔 ‘메타베브 그룹’에 편입됐다. 위스키의 거장 빌리워커가 운영, 관리하는 스카치위스키 ‘글렌알라키’와 프리미엄 버번 브랜드 ‘믹터스’를 비롯해 80여 가지의 전 세계 스피릿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7893&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