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 채수근 상병 빈소 마련‥"우리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2. 해병대 뒤늦게 인정 "구명조끼 지급했어야"‥주민 "자문 구했더라면‥"
3. 맨몸으로 재해 현장에‥"군인이 소모품인가?"
4. 침통함 속 수색 6일째‥남은 3명 어디에
5. 지원에도 더딘 복구 상황‥주민들은 다가올 비가 걱정
![[이슈 Pick? Pick!] 故 채수근 상병 빈소 마련‥"우리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2023.07.20)](https://i2.ytimg.com/vi/-K5XcQqEJI4/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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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 채수근 상병 빈소 마련‥"우리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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