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는 잦아들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사람들로 붐벼야 할 바닷가 유명 피서지들도 걱정에 잠겼습니다.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서 바다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라는데,
한 달째 유례없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냉수대’ 때문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763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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