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습니다!
‘펑’ ‘펑’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며 원온을 하던 디섐보
‘툭’ 쳐도 300m를 보내는 안정된 장타자가 됐습니다.
크러셔 주장인 디섐보는 이번 대회에 앞서
드라이버를 새로 바꿨다고 밝혔는데요.
“퍼팅이 잘 따라줘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티 샷에서 자신감을 찾은 덕분이다.
자신감을 갖는 게 플레이를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기-승-전-드라이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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