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투어 메이저 대회 격인 ‘롤렉스 시리즈 BMW PGA 챔피언십’
쟁쟁한 스타들중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선수’가 있다면 ‘존 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반 홀 ‘버디 5개’로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간 듯 했으나
후반 홀 ‘보기 2개’ 잠시 주춤, 무너져도 무너진 게 아니죠
아직 그에는 ‘나머지 한 라운드’가 남아있습니다
불굴의 사나이 ‘람보’ 존 람
BMW PGA 챔피언십 3R 하이라이트를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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