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유엔 순방 9.18. ~9.22.

부산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확대하고, 경제 ·외교 지평을 세계 곳곳으로 넓히고, 글로벌 중추국가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양자·다자회담>

5일 간 47개국 정상을 만나 엑스포·경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유럽·아프리카·중남미·중앙아시아 등 대륙별 주요 국가 정상들을 만났고, 산마리노·북마케도니아 등과는 수교 이래 첫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고,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엑스포 개최 비전을 설명하며 상대국과 공감대를 넓혀나갔습니다


부산엑스포는 자유 확장 ‘연대의 플랫폼’, 역사·문화·상품·미래 비전 공유 ‘축제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대국 정상은 한국의 유치 역량과 경쟁력에 공감하며 좋은 결과를 기원했습니다.

기업과 국민이 뛸 수 있는 더 넓은 운동장을 확보했습니다


양자회담 국가 대부분은 성장을 시작한 개도국들이라 ‘신시장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193개 UN 회원국의 20%가 넘는 국가들과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한 것은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수출시장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시장을 넓히고 교역 구조를 안정화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몽골·우즈베키스탄 등 핵심광물 보유국과 첨단산업 공급망을 더 촘촘하게 다졌습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

‘격차 해소’ 역할 확대를 천명하며 글로벌 기여국가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개발·기후·디지털 격차 극복, 상생을 위해 ODA 확대, 녹색기후기금 3억불 추가 공여,

Al 글로벌포럼 개최 등을 약속했고, 무탄소에너지(CFE) 확산을 위한 ‘CF 연합’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러·북 간 군사거래는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4~’25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 평화·안전 수호에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기조연설>

‘새로운 디지털 질서’ 원칙을 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 규범 정립을 선도했습니다


미래 디지털 사회 방향성과 규범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 발표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유·공정·안전·혁신·연대’ 디지털 권리장전 5대 원칙을 설명하며 국제사회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도록 후속조치를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유엔 순방] 엑스포-경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유엔 순방 9.18. ~9.22.

부산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확대하고, 경제 ·외교 지평을 세계 곳곳으로 넓히고, 글로벌 중추국가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양자·다자회담>

5일 간 47개국 정상을 만나 엑스포·경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유럽·아프리카·중남미·중앙아시아 등 대륙별 주요 국가 정상들을 만났고, 산마리노·북마케도니아 등과는 수교 이래 첫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고,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엑스포 개최 비전을 설명하며 상대국과 공감대를 넓혀나갔습니다


부산엑스포는 자유 확장 ‘연대의 플랫폼’, 역사·문화·상품·미래 비전 공유 ‘축제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대국 정상은 한국의 유치 역량과 경쟁력에 공감하며 좋은 결과를 기원했습니다.

기업과 국민이 뛸 수 있는 더 넓은 운동장을 확보했습니다


양자회담 국가 대부분은 성장을 시작한 개도국들이라 ‘신시장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193개 UN 회원국의 20%가 넘는 국가들과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한 것은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수출시장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시장을 넓히고 교역 구조를 안정화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몽골·우즈베키스탄 등 핵심광물 보유국과 첨단산업 공급망을 더 촘촘하게 다졌습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

‘격차 해소’ 역할 확대를 천명하며 글로벌 기여국가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개발·기후·디지털 격차 극복, 상생을 위해 ODA 확대, 녹색기후기금 3억불 추가 공여,

Al 글로벌포럼 개최 등을 약속했고, 무탄소에너지(CFE) 확산을 위한 ‘CF 연합’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러·북 간 군사거래는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4~’25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 평화·안전 수호에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기조연설>

‘새로운 디지털 질서’ 원칙을 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 규범 정립을 선도했습니다


미래 디지털 사회 방향성과 규범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 발표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유·공정·안전·혁신·연대’ 디지털 권리장전 5대 원칙을 설명하며 국제사회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도록 후속조치를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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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윤석열 대통령, 유엔 순방] 엑스포-경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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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7 4: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