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CJ컵이 열리는 클럽 나인브릿지에 이어,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리는 서원힐스 코스의 리뉴얼 작업을
맡은 세계적인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입니다.
‘각각의 홀이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가’,
그가 추구하는 코스 디자인 철학으로
국내 30여개의 코스를 완성해 왔는데요.
확고한 본인만의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룬
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 그리고 골프다이제스트
전민선 편집장이 함께 진행한 GD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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