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LET) 대회에서
‘고진영’ 선수가 두 번째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태풍 영향으로 최종 라운드 취소 후
2라운드까지 11언더파 공동 1위였던
고진영과 린시위는 연장 승부로
우승 트로피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연장전에서 중국의 린시위 선수는
먼 거리 퍼트를 성공 시키는 대담함으로(03:08)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 선수와 린시위 선수의 연장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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