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서원주신협은 지역사회 화합과 지역문화예술진흥 부문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김문기 상임임원이 24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문기 상임임원은 지역문화예술진흥 부문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수상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등 후원물품 전달, 관내 저소득계층의 난방비 지원 등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서원주신협의 성장을 견인한 김문기 상임임원은 앞서서도 편안한 업무환경 조성, 직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리더로서 금융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문기 상임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원주신협 소개
서원주신협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