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자신의 양말에 낙서가 돼 있었다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실제로 여성의 양말엔 알 수 없는 낙서가 가득한데요.
앞좌석에 앉은 아이가 여성의 발에 낙서를 한 건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보니, 이 여성이 발을 뻗어 앞좌석과 기내 벽 사이에 올려놨기 때문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7830_36207.html
#비행기, #낙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