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농심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호캉스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LET’S PARTY’ 패키지를 출시한다. 1000객실 한정 판매로 다가오는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갖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선보이는 ‘LET’S PARTY’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호캉스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 호텔 객실에 파티 분위기를 더해줄 풍선과 가랜드부터 아기자기한 케이크 토퍼, 와인잔, 잔을 알록달록하게 꾸밀 수 있는 글라스펜 등 다채로운 파티용품들을 귀여운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무엇보다 파티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버터쿠키, 소금빵 스낵, 사탕, 음료 등 산타처럼 풍성한 농심의 선물팩도 제공된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겨울을 맞아 ‘EAT’S WINTER’ 이벤트도 진행한다. 겨울 시즌에만 선보이는 스페셜 음료를 주문하면 농심의 부드러운 밀크초콜릿 ‘린트 린도볼’과 쌉싸름한 ‘린트 엑설런스’를 선물한다. 쫀득한 마시멜로가 토핑으로 올라간 핫초코라떼, 크림초코라떼, 크림토피넛라떼를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라한호텔은 다가오는 연말연시 친구 또는 연인과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농심과 함께 특별한 ‘LET’S PARTY’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라한호텔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며 남은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도 즐겁게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