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개의 전쟁 집중분석 PART.2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자국민 유출과 #병력동원 영향으로 러시아에서 부족한
#근로자 수가 48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기업의 양 91%가 #인력난 을 호소한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 문제가 러시아 경제 성장을
전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러시아는 자국 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북한 #노동자 수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1일 #시베리아지역 노보시비르스크주 정부는
지녁 건설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북한 인력 2000여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중국 이 경제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위안화의 국제적인 입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중국 상품무역에서
위안화로 결제되는 액수는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중국 상무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2019년 13%에서 두 배가량으로 높아진 수치다.
#위안화 결제에 가장 크게 기여한 건 러시아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국의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는 중국과의 #무역 대부분을 위안화로 결제하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 중국의 최대 #석유 공급국이다.
앞선 인력난의 어려움과 반대로
지난 14일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은 러시아의 경제 성장률이 3.5%로
예상되고 실업률은 역사상 최저치인 3%를 기록하는 등
#경제 성과를 언급했다고 한다.
#푸틴 은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전장상황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61만 7000여명의 #러시아군 병력이 작전지역에
비치돼 있고, 전선의 길이는 2000Kmrk 넘는다면서
거의 모든 전선을 따라 러시아군의 위치가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동원령에서 48만 6000명이 자원입대를
지원했다며 #병력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내년 3월 러시아 #대통령선거 가 예정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전황, 경제 상황 등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보여줘야 할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는 가온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디펜스프라임에서 집중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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