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고다이라나오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나흘째를 맞아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상화와 고다이라 나오가 오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두 빙상 레전드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6년 만에 만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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