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민속촌은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하는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를 조기 수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프로모션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를 상반기 내 완료한 고객은 한국민속촌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37% 할인된 가격인 2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긍정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민속촌 김영천 전무는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운전문화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소개
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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