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배영언 인턴기자 = 스웨덴 정부의 웹사이트에는 "스웨덴에 거주하는 16살부터 70세까지의 모든 사람이 총력안부의 일부"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왔지만,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면서 위협이 커지자 ‘총력안보’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스웨덴이 32번째로 나토 가입을 하며 핀란드와 함께 나토 전력 강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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