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프리뷰] 리비안 R2, R3, 그리고 R3X까지 공개! 리비안의 빨라진 발걸음이 흥미롭다. 4695 배터리 셀 탑재.

*** 자막을 켜고 보시기 바랍니다 ***

#EV #전기차 #리비안 #리비안R2 #리비안R3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은 (곧 들어올?)
리비안이 새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리비안 R2,
서프라이즈로 공개된 R3,
그리고 마지막으로 R3X까지 모두 세 차종입니다.

기존의 R1에 비하여 훨씬 낮은 가격과 대중화가 가능한 세그먼트,
심지어는 글로벌 모델로서의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의 진출로

리비안이 제대로 승부를 볼 모양입니다.

게다가
structural battery pack 기술과
4695 배터리의 채용 등
기술적인 사항도 흥미로운 새로운 플랫폼을 채용합니다.

직원 감원,
배터리 자체 생산 프로젝트 취소,
그리고 신규 공장 투자 연기에 이르는
잇단 악재성 기사들이
오히려 리비안의 주가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되기도 하는 지금,

새로운 모델의 공개는 어떤 전략적 의미를 가질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시죠.
감사합니다.

영상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00:00:55 리비안의 행보가 흥미롭다. 이유는?
00:03:37 첫번째 – 신속한 결정, 발빠른 행동
00:05:58 두번째 – 라인업 확대의 목적
00:13:47 세번째 – 새로운 플랫폼 (structural battery pack, 4695 셀)
00:19:55 그러나 남는 질문 – 리비안의 전략적 지향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