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고궁의 봄밤…'밤의 궁궐'서 즐기는 왕의 만찬




봄바람이 부는 밤 #고궁 을 거닐며 왕의 #만찬 을 즐길 수 있다면, 그해 #봄 은 잊히지 않은 추억으로 자리하게 되겠죠.

밤의 고궁에 장동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뉴스TVCHOSUN{author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