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신인왕 출신 캐머런 영, 첫 우승 도전!ㅣ롤렉스 시리즈ㅣ스포티비골프앤헬스

2022년 PGA 신인왕 출신 ‘캐머런 영’

PGA투어에서도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선수지만
‘톰 킴’ 김주형을 제치고 신인왕을 자치한 선수답게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첫 우승을 유럽 무대에서 할 수 있을지
캐머런 영 선수의
대회 셋째 날 하이라이트 함께 하시죠:)

#스포티비골프앤헬스 #골프다이제스트 #캐머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