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간 중 유흥주점에 출입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은 선수들이 모두 1군에 복귀합니다.
음주 파문의 당사자인 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찬과 두산 베어스 투수 정철원은 오늘 1군 엔트리에 합류합니다.
또 다른 음주 파문의 주인공인 SSG 랜더스의 김광현은 지난 11일 1군에 복귀했습니다.
세 선수는 지난 3월 WBC 대회 기간 일본 도쿄의 한 유흥주점을 찾은 사실이 드러나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사회봉사와 제재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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